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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l
ㄹㅇ 심각함 하루하루가 고통임

참고로 월세 절반은 15일에 냇름 


 
익인1
솔직히 이건 ㅜ 인정해줘야된다…
2개월 전
익인2
아 미안해..심각한 글인데 너무 절박한 게 느껴져서 웃겨..
2개월 전
익인2
쓰니 동근영의 건강을 기원해..
2개월 전
익인3
드립이야 뭐야???? 월세를 왜 깐다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드립이라니 보증금에서 절반만 까달라고 해도 되냐고 물어본것
2개월 전
익인3
치질이랑 방세랑 무슨 상관인데…?? 나만 이해 못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치질 수술비에 써야해서!
2개월 전
익인3
아아아…ㅠㅠㅠ 산지 좀 됐으면 혹시나 사정 봐줄지도 몰라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산지는,, 6개월 됐고 월세 한번도 안낸적 엊ㅅ는데...

2개월 전
익인4
잘 얘기해봐 수술해야돼서 이번달만 보증금에서 까주시면 안되냐고 난 보증금 일부 빌려갔다가 돌려드린 적도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 고민중.... 진짜 일상생활 불가임 피 맨날 나옴..
2개월 전
익인5
말은 해봐 안 해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수술비 때문에 그렇다고 최대한 불쌍한척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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