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47 0:37260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82 12.24 20:0858507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21 0:4511289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303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8158 0
금연하면 가래많이 생기나2 12.20 14:05 28 0
뜨겁고 맵고 바삭하고 기름진 거 먹고 싶다3 12.20 14:05 56 0
걍 취준은 해보면 현실자각 빠르게됨40 12.20 14:05 1472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누구 만날래?12 12.20 14:05 126 0
상근이 미쳣나 진짜3 12.20 14:05 140 0
어우 장봤더니 8만원 사라짐 ㅋ... 4 12.20 14:04 23 0
인생의 낙 5개를 뽑아봤는데 이중에 2개 골라서 투표해줘봐1 12.20 14:04 53 0
할 일 다했다1 12.20 14:04 18 0
이런 화법 별건 아닌데 싫어함3 12.20 14:04 77 0
ㅎ썸타는사이에서 연락할때 여행가자는얘기 해도됨?? 12.20 14:04 52 0
나 일 그만두고 전 진장동료가 내 욕한다는데4 12.20 14:04 66 0
기초케어 바르는거 잘 아는 익 있어???3 12.20 14:04 39 0
롱패딩 살까말까3 12.20 14:04 27 0
23 통장 공개10 12.20 14:04 605 0
카페 알바생이 컵떡볶이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9 12.20 14:03 46 0
제발 주문할 때 이어폰 좀 빼주면 조켓다1 12.20 14:03 17 0
알바중에 기계 고장나서 지금 고치는 중인데3 12.20 14:03 17 0
후임이 들어오기전에 퇴사하면 인수인계는 어떻게해?3 12.20 14:03 50 0
콧물 멈추는 법 알려줘3 12.20 14:03 27 0
투명 마스카라는 뭐로 지워 3 12.20 14: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