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자기 딸에 막 대입해서 어휴 내 딸이 커서 성인되고 저러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낰ㅋㅋㅋㅋㅋㅋ


 
익인1
다른집은 모르겠고 우리엄마는 안그러던데... 딸만 셋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사장님이 피어싱 빼던가 뭐 붙이래67 12.20 18:44 955 0
동생이 패션공시생이거든9 12.20 18:43 269 0
다이소 픽서 별로야 12.20 18:43 76 0
비스크돌도 2기 3년만에 나오는거구나... 12.20 18:4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너무 붙잡고싶어... 어떻게 해? 5 12.20 18:43 145 0
혼자 사는 익들 마라탕 어케 시켜 먹어??3 12.20 18:4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들 헤어지고 잊는데 얼마나 걸렸어?14 12.20 18:42 240 0
잇프피 다들 안좋아함?5 12.20 18:42 158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 있거나 일찍 하고 싶은 둥들아 직장 안정됐니..2 12.20 18:42 131 0
침착맨은 댓글들도 먼가 돌아잇어 12.20 18:42 23 0
오늘 나땜에? 부모님 어이없게 싸움남..6 12.20 18:41 288 0
취업 선배님들 면접팁 알려주세요1 12.20 18:41 60 0
부모님이 세무사면 잘사는편인거야??2 12.20 18:41 178 0
남친한테 고등학생때 지금보다 한 15키로 찐 사진 들켜버림 12.20 18:41 25 0
우리집 40평짜리 아파튼데 관리비 110만원나옴......... 37 12.20 18:41 870 0
자취하는 익들아 도와줘..2 12.20 18:41 33 0
하아 친구랑 놀고도 싶은데 자격증 공부도 하고 싶음 12.20 18:41 16 0
준등기 아직 안보낸거맞지?2 12.20 18:41 70 0
ㅋㅋㅋ큐ㅠㅠㅠ일본 간 익들아 돈키나 이런곳에 수건 팔아...?2 12.20 18:40 20 0
와 윗집 애x끼들 축구하나봐1 12.20 18: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