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나는 참치액젓이나 홍게액젓을 한스푼 넣으면 얼크해진데

아니면 식초를 한스푼? 넣으면 맛의 변화가 없는 건강한 라면이 된대!!  너희들은 어떤 레시피를 알고 있어???



 
익인1
다진마늘ㅇ짱임
11시간 전
글쓴이
몇 스푼???
11시간 전
익인1
작은한스푼!
11시간 전
익인2
난 콩나물!!! 매운라면에 콩나물 넣고 끟여먹으면 진짜 너무 좋아... 열라면 틈새라면 뭐든 매운라면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어 진짜 한번만 묵어보쟈
11시간 전
익인3
돌고돌아 순정
11시간 전
익인4
난 무를 썰어서 넣는데 소화도 더 잘 되고 라면 국물이 싹 배어들어서 맛나
11시간 전
익인5
오 이거 첨보는데 먹어보고싶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와 나 사과와플 좋아하는데 와플샌드라는 과자 너무 맛있어4 14:44 90 0
챗 gpt한테 얼평해달라고 했는데ㅋㅋㅋ20 14:44 560 0
이성 사랑방 잇팁/인팁 왔다갔다 하는 남익 궁물30 14:44 127 0
대방어 색깔 여러개가 부위가 여러개인거야? 14:44 11 0
하이큐=배구였어...?48 14:44 702 0
나 근데 ㄹㅇ 연애 오래 안 하니까 레즈냐던데32 14:43 586 0
알바 가기 전에 밥 먹을까 말까 14:43 13 0
지금 당장 똥나오게 하는 방법 없지1 14:43 53 0
해리포터 일단 영화 먼저 보고 소설 봐도 되겠지?? 10 14:42 20 0
오늘 전공교수님이랑 면담해서 내년 여름 랩인턴 컨택하고왔당 ㅋㅋ 14:42 8 0
엄마란 뭘까.. ㅇ ㅠ3 14:42 62 0
대전 오자마자 부동산에서 사기 당한 기분..26 14:42 648 0
나도 세무삼실 글 하나 쓴다 취업생각 있는 익 들어와11 14:42 105 0
나 내년 4월에 아시아나 타야되는데 어케 되는겨..? 14:42 103 0
미치겠네 오늘 왜케 시간이 안 가1 14:42 13 0
내일 광화문 무조건이다 14:41 136 1
아시아나 합병돼서 사라지는게 기분 이상하다....1 14:41 63 1
아아아아아아 그 단어가 기억이 안나2 14:41 20 0
200초 받고 자취하는 익들은 얼마 모아?ㅠㅠ1 14:41 26 0
95년생 나이가 30인가? 29인가?7 14:4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