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나는 참치액젓이나 홍게액젓을 한스푼 넣으면 얼크해진데

아니면 식초를 한스푼? 넣으면 맛의 변화가 없는 건강한 라면이 된대!!  너희들은 어떤 레시피를 알고 있어???



 
익인1
다진마늘ㅇ짱임
4일 전
글쓴이
몇 스푼???
4일 전
익인1
작은한스푼!
4일 전
익인2
난 콩나물!!! 매운라면에 콩나물 넣고 끟여먹으면 진짜 너무 좋아... 열라면 틈새라면 뭐든 매운라면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어 진짜 한번만 묵어보쟈
4일 전
익인3
돌고돌아 순정
4일 전
익인4
난 무를 썰어서 넣는데 소화도 더 잘 되고 라면 국물이 싹 배어들어서 맛나
4일 전
익인5
오 이거 첨보는데 먹어보고싶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18 9:196307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66 9:484881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80 16:061855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3 4:482982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1808 0
사진관 스튜디오 조명이 진짜 쎄긴하구나..? 16:46 12 0
보냉가방에 얼음 빵빵하게 넣어서 케이크 보관해도 되나?3 16:46 16 0
너무 외로워.. 3 16:46 14 0
오늘 저녁 다들 파티하거나 술 마심?59 16:46 769 0
다들 2-3만원 선에서 선물 받고싶은 거 적고가줘..3 16:46 23 0
소기업 경리지만 대우는 좋다 왜냐면 비서가 따로 잇기 때문,,,11 16:46 484 0
7년차 히키녀 낼 쿠팡간드아2 16:46 38 0
백화점vip라운지 이런 곳은 직원 외모 보고뽑아?1 16:46 13 0
와 아이맥스 가족끼리 영화보려는데 16:45 8 0
크리스마스에 남녀 단둘이보면8 16:45 424 0
난 아무리 맛집이여도 웨이팅 있는집은 안가는데...7 16:45 19 0
수험생한테 합격여부묻는거 실례다 아니다9 16:45 68 0
이성 사랑방 끼리끼리는 과학인가5 16:45 141 0
이성 사랑방 짝남 낼 보기로했는데 독감같대서 2 16:45 57 0
나 스웨디시젤리 뒷북침!!! 16:44 46 0
저녁 맥날vs버거킹 2 16:44 10 0
연말정산 받으려면 홈택스에 카드만 등록하면돼??4 16:44 76 0
얘들아 이거 살말?4 16:43 120 0
나 정서적 학대받으며 자라서 엄청 소심한데 3 16:43 25 0
유물? 발견.... 버리지 말까🤔10 16:43 4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