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수원익이야


 
익인1
나도 그러더라 뜨는 버스있고 안뜨는 버스있음
근데 카카오맵은 뜨는데 티맵이랑 카카오버스가 안뜸
티맵 보고 있었는데 카카오맵대로 버스 오고있었음

공통적으로 간선 지선 마을버스는 잘 뜨는데, 일반버스랑 직행버스가 안떠 그래서 카카오맵 봐야함

4일 전
글쓴이
버스는 다녀?
4일 전
익인1
엉 카카오맵 깔아서 봐
4일 전
익인2
나도 지금 네이버고 카카오고 조회 안됨.. 안산임
4일 전
익인3
나도 안돼 파주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7 9:19611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8 9:484714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73 16:061654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6 4:482770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877 0
3년 시달린 층간 소음... 드디어 이사 나간다2 16:42 51 0
중소기업 경리로 취업했는데ㅠ5 16:42 56 0
그 물건을 뭐라고 하지 4 16:42 47 0
알바로 돈 모아서 부모님 선물 현금 30 4 16:41 16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애가 크리스마스 같이 못 보낸다고 계속 징징거리는데5 16:41 129 0
아 내가 이래서 연차 안썼지 ㅋㅋㅋ27 16:41 1003 0
just you and i~ 16:40 18 0
여기 일러스트레이터 잘 아는 사람있을까?ㅠㅜ 15 16:40 23 0
도믿 요즘 왜케 끈질김3 16:40 16 0
익들아 스카 좀 멀어도 공부 잘되는데 vs 가까운데 좀 그냥 그런데3 16:40 16 0
나 제일 좋아하는 영어단어 fearless 이건데 말해도 그 걸그룹팬같아보이진않겠지..7 16:40 354 0
요즘 감기 왜케 아퍼...... 16:40 10 0
목금 중에 혼자 카페가서 내년 버킷리스트 정리하고 계획 세워야지 16:40 9 0
이성 사랑방 20 후반에도 짝사랑 가능??9 16:40 145 0
빨리 안좋은 사람한테 신경안쓰고 맘 접는법좀 16:40 13 0
나 왜 자꾸 쓰러지지 너무 우울해2 16:40 80 0
촉인아 오늘 헤어질까? 조금만 더 참을까?1 16:40 15 0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사랑이 주제인 소설 있나 16:39 6 0
나 165인데 지하철에 나랑 눈높이 같거나 작은 남자가 더 많아12 16:39 39 0
자취익들 저녁에 뭐 먹을 거야?3 16: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