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더운나라에서 오는거라 패딩이 걔한테 있어서 신신당부했는데 일어나지도 않았네.. 1시간기다리다가 그냥 가는데.. 이해해야할까? 나 집에 어케가ㅋㅋ여름옷인데


 
익인1
가족들이나 부를사람 없어?? 진짜 오바ㅜㅠ
4일 전
익인2
어우... 그래서 보통 그런 건 애인한테 부탁하지 말고 본인이 가지구 다니는 게 좋음 ㅠㅠ..ㅠ... 나두 그래서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었음 ^__^....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55 9:4869509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79 9:198374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92 16:064024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64 11:1419698 1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8 6:2621971 0
상사랑 안맞아서 퇴사해본사람?4 18:35 33 0
엄마랑 같이 못살아 18:35 13 0
피부과에서 진료보다가 반말들었는데 그냥 넘어갈까 리뷰남길까2 18:35 15 0
먹방 유튜브 보는 익들 누구꺼 봄?2 18:35 13 0
방어 먹는 중2 18:35 330 0
휴대폰 2개월만에 분실했는데 18:34 16 0
굽네 알바 익 있어? 18:34 15 0
겨울에 이렇게 신으면 웃길 거 같아..? 7 18:34 295 0
빽다방 뭐가 맛있어???2 18:33 18 0
왜 나는 이브가 더 설렐까??? 18:33 20 0
대책없는 엔프피가 잇팁한테 오늘도 고통을 주네3 18:33 39 0
세탁기 9키로면 이불 하나 정도는 돌릴 수 있어..? 1 18:33 15 0
매운간장치킨 먹을까 오븐바사삭 먹을까3 18:32 18 0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아픔… ㅜㅜ 슬프다4 18:32 132 0
광화문역 사람 개많아서 통제 하네 18:32 78 0
간호익들아 열심히했는데 씨쁠 받은적 있어?3 18:31 3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랑 주고받은 몸사진 애인 부모님이 보셨으면 계속 만날 수 있어?9 18:31 209 0
Intj 남자 너무 좋아 18:31 37 0
면접관이 나한테 외국인이냐 물었는데 안좋은걸까 18:31 23 0
퇴근길인데 케이크 든 사람 많당3 18:3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