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하나는ㄴ 12시 30분 하나는 6시인데 이때까진 버티겠지하는 막연한 희망과 절망이 공존해


 
익인1
커피마셔…
5일 전
익인2
헐 요즘 병원 가는 것도 일이구나 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52 12:5921692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15 9:471199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84 7:557863 2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0 10:1340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3 4:237238 0
하쁠리 글 뭐엿어?? 12.20 17:39 28 0
취준생이라 수입이랑 잔고 아예 0인데3 12.20 17:39 237 0
쿠팡 가려고 차 기다리는 중4 12.20 17:39 29 0
사람은 진짜 겪어봐야 아는 건 맞긴 해 12.20 17:38 27 0
나이 한 40대쯤인 여성분이면 이미 영양제 다 챙겨드시겠지? 12.20 17:38 23 0
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5 12.20 17:37 20655 0
이성 사랑방/ 연락 이어가고 싶은데12 12.20 17:37 251 0
와 직장상사랑 관계가 아슬아슬한거같아36 12.20 17:37 1227 0
성형외과 금액 양도는 어디서하는게 좋을깡..? 1 12.20 17:37 17 0
옷 많이 입어봐야 내 스타일 찾는건가?4 12.20 17:37 24 0
요즘 학생들은 왜 직접 말을 못하지3 12.20 17:37 96 0
경구피임약 생리 미루는 목적으로3 12.20 17:37 70 0
후라이드 양념 반반 젤 맛있는 곳 추천해주라4 12.20 17:37 34 0
직딩 익들아 다들 월 저축액 얼마야(솔직하게)1 12.20 17:37 37 0
근데 KTX는 왜 지연되는 걸까 12.20 17:36 28 0
Ai 상담원 다 폭발시키고 싶어 12.20 17:36 19 0
원래 낮잠 자면 현타옴?? 12.20 17:36 1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전제로 소개팅하는거면 첫만남에 결혼가치관 물어봐도돼? 4 12.20 17:36 102 0
편입 노베인데 문법 뭐 풀까 12.20 17:36 13 0
레포트에 블로그 사진 쓸 때 출처 블로그 주소로 해야돼..? 4 12.20 17:3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