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1평일에쉰다
2그래도주말못잃어


 
익인1
2222 이틀 연속 쉬는것도 매우 중요해
9시간 전
글쓴이
평일에 쉬어도 이틀연속쉴수있응
9시간 전
익인1
진짜? 그럼 괜찮을 수도!!!
9시간 전
글쓴이
대신 애인이 주말에쉰다면 데이트불가
9시간 전
익인1
나는 주말에 쉬고 남편 3교대라 주로 평일에 쉬는데 데이트 주로 평일 저녁이나 내가 휴가 써서 했오..! 생각보다 평일 데이트 괜찮더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이성 사랑방 너무힘들다 ㅠㅠ 우울해 왜 나만 이래야돼 15:20 40 0
도배장판 이사 나가는 세입자가 해주는게 맞음?1 15:20 21 0
이번 시위 깃발은 왜 이렇게 다양한거야?4 15:19 36 0
이성 사랑방 이거 기분 나쁠만 한지 한 번 봐주라10 15:19 87 0
아니 무신사 재입고 알림 끌때까지 계속오네..? 15:19 17 0
엄마가 조울증인 거 진짜 힘들다 15:19 18 0
친구 동생이 친구랑 14살 차이나면8 15:18 33 0
아이폰 16 쓰는 익들아 15:18 17 0
미친 누가 똑똑똑 했는데 누구세요? 하니까 대답이 없어4 15:17 87 0
원래 보통에서 마름으로갈때4 15:17 90 0
헐이랑 헉이 옛날말이야 진심..? 3 15:17 43 0
김세정 오빠가 만들었다는거 이거 진짜야????7 15:17 313 0
국숭세단라인인데 9급공무원 적정라인 맞징?2 15:16 80 0
담배 피우자마자 바로 매장에 들어오는것들 다 죽었음 좋겠다 3 15:16 20 0
하반기 다 떨어진 취준생들 머해,,3 15:16 75 0
나 국장 분위 낮은데 못산다고 생각해본 적 없거든?? 15:16 11 0
썸붕난지 한달 좀 지났는데 애인 생겨도 뒤에서 욕 안하겟지..? 1 15:16 39 0
기자회견 충격이네ㅋㅋㅋㅋ... 7 15:16 569 0
이성 사랑방 센스있는데 무던한 남자 최고다…5 15:16 119 0
수석졸업은 어느정도 학점이 받을까? 15: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