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어제 좀 강제로 토 하긴 했는데 아침까지 증상이 같아ㅠ
배도 살살 아프고ㅠ


 
익인1
뭐 먹었었어?
4일 전
글쓴이
그저 평소와 같은 저녁식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6 12.24 16:0663853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6 12.24 18:1210380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0 12.24 11:143877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521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897 0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대답하지4 12.20 22:35 57 0
썹웨이 알바하는 익들 있어?? 12.20 22:35 40 0
아 우울해 약 먹고 음악듣다가 자야겠다 12.20 22:35 19 0
30대익들아 피부 20대에 비해서 흘러???18 12.20 22:35 388 0
알바 사장님이 오늘 나한테 짜증 엄청 냈는데 내 잘못인가..6 12.20 22:35 49 0
치과치료 받을때 마취가 제일 아픔1 12.20 22:35 22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사람한테 톡했당 4 12.20 22:35 106 0
해군 의장대 노은결 소령에게 민간인 사찰 폭행한 것폭로 관심 좀 줘 5 12.20 22:34 53 0
학은제 현실 좀 알려줘18 12.20 22:34 451 0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정서 학대해서 성인 되고 정신과 다니는데 2 12.20 22:34 71 0
30살에 경찰대 편입시험 붙으면 너무 늦은 나이지..?10 12.20 22:34 318 0
이성 사랑방 이쁘면 복학생 꼬실 수 있음????9 12.20 22:34 132 0
엄마가 내일 속초나 강릉가자는데 가서 할거 없지않ටㅏ?ㅜ33 12.20 22:33 5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 말 들으면 기분 나빠 아니면 장난같아? 3 12.20 22:33 92 0
계산기 잘 아는 사람 있어??3 12.20 22:33 49 0
부모님은 정신질환을 가볍게 보는 게 대부분이지? 8 12.20 22:32 74 0
으름 이라는 과일(?) 알아?19 12.20 22:32 593 0
esfj 인 줄 알았던 사람이2 12.20 22:32 53 0
운전학원 스트레스로 12.20 22:32 70 0
이성 사랑방 같이 해외여행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5 12.20 22:32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