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물가비쌈? 환율은어찌됨


 
익인1
어제 922정도 되던뎅! 그래도 달러나 유로랑 비교하면 양반임
5일 전
글쓴이
100엔에922면 싼건가100엔으로 뭐할수있음?
5일 전
익인2
물가는 솔직히 한국이랑 뭔 차인지 모르겠음 ㅋㅋ 워홀도 다녀왔지만 한국 와서 다른 건 딱히 못 느낀 거 같아
5일 전
익인3
전보단 올랐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10 0:3743266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89 0:4529897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16 12:59155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26 3:301726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91770 0
커뮤하면 너무 불필요한 걸로 싸우게 되는 듯ㅜㅜ1 12.20 16:51 26 0
아웅 오늘 운동 갈까 말까6 12.20 16:51 34 0
나 진짜 안맞는 성격.. 이거11 12.20 16:51 55 0
서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신사/건대/홍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간김에…4 12.20 16:51 51 0
퇴근해따!!!!!!🥰🥰🥰 12.20 16:51 17 0
내일 집회 시간이랑 장소 어떻게 돼?? 12.20 16:51 16 0
인천익들 있어??4 12.20 16:51 42 0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겎는데 24시간중에 12시간은 짖거든 강아지가 3 12.20 16:51 22 0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 신고사실 통지서가 뭐야?6 12.20 16:50 19 0
나랑 싸운 친구랑 노는 친구 12.20 16:50 46 0
자라 머플러 샀는데 개맘에든다 6 12.20 16:49 1006 0
디자인으로 봤을때 프로랑 일반중에 뭐가 이쁨 2 12.20 16:49 23 0
메이드 까페 남친이랑 가볼만함?1 12.20 16:49 22 0
뱃살 빼는데 효과 💞제일💞 좋았던 방법 뭐였어?63 12.20 16:49 744 0
입 모아 극찬 vs 입을 모아 극찬2 12.20 16:49 31 0
신입사원인데 입사동기 볼 때 마다 직속선임한테 뇌를 맡겨놓은 것 같음 12.20 16:48 69 0
나 공무원인데 친구 진짜 왜이러는지 심리를 모르겧음29 12.20 16:48 806 0
쓸모없는 선물 추천받움 8 12.20 16:47 72 0
생각보다 불륜이 진짜 많구나..38 12.20 16:47 890 0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호감이있는지 어케알아???2 12.20 16:4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