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8l

진짜 레전드야 ㅋㅋㅋㅋㅋㅋ

출근준비 하면서 봤다가 눈물날뻔 너무 답답하고 속터져서



 
익인1
고구마 100개먹은기분...
12시간 전
글쓴이
저런사람 걸릴까봐 두렵다;..
12시간 전
익인1
나도...
12시간 전
익인1
7남매나오는 그편 봤어??
12시간 전
익인2
와 궁금하다 당장 보러가야지
1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익 아침부터 스트래스 받을까봐 비추함... 레알 그수준으로 노답임
12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궁금하네,,
12시간 전
익인3
어떤 부부가ㅠ그래? 어제 미국인이었던 와이프 부부 보다 말았는디
12시간 전
익인4
외국인아내 ..?
12시간 전
익인5
어떻게 매회마다 레전드 부부들이 나올 수가 있지….
12시간 전
익인8
진짜 가면 갈수록 역대급 경신함... 어떻게 그럴수 있지...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9
ㄱㄴㄲ 진짜 화나고 속답답ㅌㅋㅋㅋㅋ 보고있다보면 왜 내가 이걸 스트레스받으면서 보는거지 싶어서 가끔 봄
12시간 전
익인11
난 7남매편 봤는데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애기들 너무 불쌍해서 맘아팠음...특히 첫째둘째 벌써부터 어린데도 동생들 다 돌보게하는데 나중에 크면 백퍼 안봐도 답나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89 13:04344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76 14:2725132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39 16:3812186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7 16:0914318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536 0
이비인후과 내앞에 11명~6 16:00 23 0
사무직 하는 익들아 부서가 어디야? 16:00 62 0
짝남이랑 밥먹고 카페갔는데 16:00 66 0
20살 계속 집에만 있는데 한심함???5 16:00 100 0
매일우유먹던익들아!!!!!! 어딧니? 너네 계속 매일 우유 사먹어???.. 3 16:00 54 0
12월은 사야할게 왜이리 많지 15:5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한심해서 실망했을까 …^^ 13 15:59 211 0
행정은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네 15:59 17 0
계획없이 퇴사하면 후회할까 15:59 16 0
중고나라 왜 산다거 해놓고 계좌 알려주면8 15:59 23 0
가끔 가는 정육점 직원 개잘생김8 15:59 109 0
채용 신체검사 불가피하게 날짜 바꿔야만 하는 이유가 머야 15:59 15 0
사주에 관직보인다는게 군인경찰소방교정도 포함이야?1 15:59 35 0
복수전공하고 학점이 엄청 떨어졌어 15:58 24 0
짜친다는게 뭔 뜻이야? 16 15:58 417 0
이건 우울증일까 2 15:58 22 0
내친구 내 자존감 지킴이..3 15:58 34 0
문과 26,27살이면 취업 못하고 있는 거 흔해 ??? 5 15:58 46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썸타가 연애하기로 했는데 6 15:57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집 놀러갔어(강아지키우는 둥이들 봐죠) 24 15:5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