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오늘 전공교수님이랑 면담해서 내년 여름 랩인턴 컨택하고왔당 ㅋㅋ 14:42 8 0
엄마란 뭘까.. ㅇ ㅠ3 14:42 50 0
대전 오자마자 부동산에서 사기 당한 기분..26 14:42 615 0
나도 세무삼실 글 하나 쓴다 취업생각 있는 익 들어와11 14:42 89 0
나 내년 4월에 아시아나 타야되는데 어케 되는겨..? 14:42 88 0
미치겠네 오늘 왜케 시간이 안 가1 14:42 13 0
내일 광화문 무조건이다 14:41 120 1
아시아나 합병돼서 사라지는게 기분 이상하다....1 14:41 50 1
아아아아아아 그 단어가 기억이 안나2 14:41 20 0
200초 받고 자취하는 익들은 얼마 모아?ㅠㅠ1 14:41 23 0
95년생 나이가 30인가? 29인가?7 14:41 3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만약에 간단하게 크리스마스 선물 한다면 어떤거 해줄거야?2 14:41 56 0
커플링 사면 나오는데까지 2주정도 걸려?1 14:41 13 0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먹을꺼야? 14:41 17 0
컴퓨터를 살까 갤탭을 살까?2 14:41 17 0
요즘 쿠팡 자리 안 나나..? 14:40 15 0
자취하는 익들아 너희 집 3일정도 비울 때 보일러 꺼놓고 가?17 14:40 41 0
엄마가 회사갈때 화장 좀 하고가라고 겁나 뭐라고 함 14:40 58 0
아웅 나도 방어 먹어보고싶다9 14:40 63 0
한덕수 총리가 권한대행 하는게 맞는건가...? 14:3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