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한지는 일주일정도 되었고 내일 영화보고 밥먹기로 했었엉 언제만날지 뭐먹을지 다 정함!
근데 어제 점심시간 이후로 연락이 안와 ㅎㅎㅎㅎㅎ
그 전에도 몇번 잠들었다고 답왔었는데 어젠 퇴근했다는 말도 없이^^ 잠수이별형일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59 0:3728471 1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1 0:45135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452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88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64 8:4616396 0
교수님한테 문자 보낼때 말할거 쓰고 끝에 감사합니다 붙여?8 12.20 15:07 76 0
친구가 나보러 우리 지역 왔는데 밥을 살까 카페를 살까10 12.20 15:07 37 0
대딩인데 종강했는데 개현타외 ㅎㅎㅎ.... 12.20 15:07 42 0
아니 커피만 마시면 ㅎㅇㅈㅇ 12.20 15:06 84 0
클쓰에 알바 두탕 행복하다...^^^4 12.20 15:06 31 0
성심당 과일시루 되게 안 달지 않아?1 12.20 15:06 34 0
와 카스테라 개물려 12.20 15:06 19 0
근무년수로만 경력 인정해주는 회사 너무 싫다5 12.20 15:06 302 0
직장생활 4년이 허송세월인 것 같아3 12.20 15:06 110 0
저녁 뭐 먹을까? 골라주라1 12.20 15:05 21 0
익들아…나 연말선물로 엄청난 억까 당하는중이다..10 12.20 15:05 157 0
강아지 오래먹는 간식이래서 사줬더니 ,, 12.20 15:05 76 0
사랑니 발치후 혀얼얼함3 12.20 15:05 37 0
주식 양자들 나스닥,파월 발언 때문에 미친듯이 밑으로 쏜거라148 12.20 15:05 2753 0
커피 잘 아는 익?!?! 12.20 15:05 16 0
걍 아무 이유 없이 웃긴 단어 있음?2 12.20 15:05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이야 뭐야????2 12.20 15:05 138 0
아기 데리고 비행기 왜 타는거임? 64 12.20 15:04 861 0
보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유튜버..? 있을까 12.20 15:04 18 0
혼밥 보통 머먹어? 고기먹고싶다9 12.20 15: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