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 팔아서 돈 버는 사람들은 그만한 각오가 필요한거같애... 자기 가족의 일상을 판거니까 거기에 어느정도 간섭이 들어와도 할말이 크게 없을듯.
그래서 동의도 못하는 애 가지고 유투브하고 애 이름 팔아서 물건 팔고, 광고찍고 이러는거 자제해야하는거 같아... 거기 수반되는 책임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