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이게 무슨 말임...?최대한 늦게 쓰는 게 좋다고 함...


 
익인1
12월 입사야?
4일 전
익인2
월차는 달에 하나씩 밖에 안생기니까 상반기에 갑자기 연달아 쉴 일 생기거나 여름휴가철에 이어서 써야할 때 쓸 수 있도록 웬만하면 쓰지 말라는 뜻
4일 전
익인3
22 남으면 연말에ㅣ방학처럼 써도좋음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안 좋게 본다는데 누가..?
4일 전
익인3
회바회 사바산데 우린 눈치안보고 써도됨,,
4일 전
익인4
달에 한번 생기기도 하고 남으면 돈으로 주기도 하고(회바회) 신입 때 보통 막 쓰지는 못 하니까..
4일 전
익인5
회사 좀 꼰대면 신입인데 빠져서 벌써부터 놀 생각만 한다고 얘기나올수도
4일 전
글쓴이
지들이 뭔데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사회생활이 어쩔수없다ㅋㅋㅋㅋㅋㅜ
4일 전
글쓴이
다 디지면 좋겠다ㅜ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국제예대 무대예술과 다니는 익있을깡 17:20 14 0
헬스장 3개월에 198000이면 ㄱㅊ아?3 17:20 29 0
알리에서 배송상태 이거면3 17:20 46 0
2024 최고의 소비 결산 합니다!! 모두 모여주세요!28 17:20 523 0
문과 세후 350 넘기기 힘듬?2 17:20 23 0
플라스틱 통에 들은 곤약젤리 먹고싶다 ㅠㅠ 17:20 7 0
스포츠경기 방송 스탭알바 ㅇㄸ?? 17:20 12 0
강아지 키우는 익인이들 강아지 혼자 몇시간 집에 있어?ㅠㅠㅠㅠ 17:20 13 0
크리스마스에 누가 일하니?ㅋㅋㅋ3 17:19 59 0
지하철에 지금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아예 8시넘어서 가는게 더 나을까... 17:19 11 0
간호학과는 4년 내내 진짜 빡공해야댕?4 17:19 22 0
우리 할머니 일주일간 아무 연락없었는데 17:19 16 0
대상포진이 약 안먹고 자연적으로 낫는 경우도 있어 ? 17:19 9 0
예쁜거 알 수 있는 반응7 17:19 287 0
아 어제 돼지고기먹고 배탈 제대로난듯... 17:19 7 0
이성 사랑방 회사 식당에서 혼밥하는 여성분에게19 17:19 155 0
지금도 민주당 싫은 사람있어??1 17:19 10 0
그 공주왕관하고 소세지핑크 점프수트 입고 뿌까머리한 운덩우투버 누구지?!4 17:19 10 0
다들 애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뭐사줘 17:18 5 0
나 알반데 매니저님이 하는일을 하고있는데 이거 맞는건가?6 17:1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