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인티보고 카맵으로 봤다..후..


 
익인1
ㅇㅇ 카카오버스로 보는데 안 떠ㅜ 맵으로 봐야 뜨네
5일 전
익인2
아 맵으로 봐야하는구나 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87 0:3734258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5 0:4520242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7 12.24 21:503885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38 3:30847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618 0
너넨 외모가 준수하다는 말 뭘로 해석해?3 12.20 15:49 37 0
앰플 두개 하루씩 번갈아가면서2 12.20 15:48 17 0
나오늘 발표하는데 목소리 염소처럼2 12.20 15:48 32 0
동물들 살찌면 귀여운거3 12.20 15:48 61 0
Ktx에서 치킨 먹어도 됨??음식물 가능인건 알아 12.20 15:48 48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만나는 익들8 12.20 15:48 301 0
검진 생리관련 한번만 봐주라 제발제발2 12.20 15:48 64 0
타자도 계속 치니까 늘긴 느는구나... 12.20 15:47 52 0
ㄹㅇ 찐 찐 찐 시골사는 익 있어? 10 12.20 15:47 39 0
아이디어스 고인물 있니????????????????머 딱히 아니어도 기억력 짱이면 .. 12.20 15:47 48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쌩얼로 애인+애인친구 편의점에서 마주치면 🥲😇3 12.20 15:47 103 0
곧26살되는데 슬 조급해진다33 12.20 15:47 1158 0
그룹면접 어디서 구하냐 12.20 15:47 8 0
이러다 나 진짜 빨리 죽을듯2 12.20 15:47 47 0
챗지피티 사주도 봐주냐ㅋㅋㅋㅋㅋㅋㅋ 12.20 15:46 33 0
아 회사에서 송년회겸 재밌는거 너무 많이해서 일을 못함 12.20 15:46 60 0
눈치없고 일 느리고 잘 까먹으면 회사 생활에서 도태 당해??6 12.20 15:46 118 0
나 다른나라 수도 은근 많이 알고있어4 12.20 15:46 76 0
데슬vs12움 12.20 15:46 11 0
일반 매니큐어바른건데 미러파우더 느낌 나지않아???4040 2 12.20 15:4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