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살빼고 취준하는게나을까?


 
익인1
뭐라도 시작부터 해
4일 전
익인2
뭘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은 나이...
일단 운동부터 시작하면서 뭘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바

4일 전
익인3
살 빼면서 취준해
4일 전
글쓴이
취준하려면 면접 보고다니란소린데 저외관으로 취준가능하긴함?
4일 전
익인4
살 빼면서 취준 트라이 트라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계속 연락하고 싶고 17:32 21 0
5년간 가스비 내야 되는 줄 모르고 살았음... 49 17:32 1439 0
가방 세개중 뭐가 제일 나앙?5 17:32 71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안같은데? ㅋㅋ10 17:32 972 0
이성 사랑방 3일 사귄 애인한테 정 다 떨어짐15 17:31 348 0
휴 앉아있는 거 힘들다 17:31 13 0
저녁 배달 시킬건데 추천해줘3 17:31 36 0
먹기 싫다는데 자꾸 권유하는거 너무 싫다 17:31 9 0
겨드랑이냄새가 안나다가 갑자기 나는데 왜그런거야?3 17:31 108 0
부모님 패딩선물해드리려하는데5 17:31 55 0
남친이 머리카락을 잘라서 달라는데 줘?8 17:31 38 0
패딩에 털있는거 싫은사람 잇음?1 17:31 18 0
현실에서 지역차별하는거 본적있어???3 17:31 11 0
만둣국 먹고싶은데 진짜 만두밖에없엄 17:31 12 0
저녁에 마라탕 먹을까 피자 먹을까3 17:30 18 0
알뜰폰 이심쓰다가 유심으로 바꿀 수 있나? 17:30 4 0
다들 몇살이야5 17:30 99 0
다들 행복해보인다 17:30 28 0
나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긴했나보다 부모님이 왜 날 좋아하는거지란 생각들어 17:30 10 0
버거킹 두툼버거 먹을까 콰치퍼 먹을까 5 17:3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