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경력이 있는데 이 회사로 이직했고 이 여자애는 이 회사가 아예 처음이라는데 짬은 나보다 반년 정도?? 더 있어 ㅇㅇ 근데 내가 첨에 들어오고나서 그분한테 인사하면 무시하고 잘 받아주지도않고 일도 대충 알려주고 아득바득 안알려주려고하는거야 텃세인가싶을 정도로 그러다가 내 귀에 들어온게 그 여자애가 자기 신입일때는 남자 상사들이 그렇게 엄청 갈구더니 이번에 이쁜 신입 들어왔다고하더니 우쭈쭈해주고 쟤 일 잘하지도 않는데 작은걸로도 칭찬 해주는거보니까 기가찬다?ㅋㅋ막 이런 식으로 뒤에서 얘기하고다녔대 나 꼴보기싫다하곸ㅋㅋㅋㅋㅋ내가 그소릴 일한지 3일차에 들은거고 서러웠어 나는 전회사가 상대적으로 일이 빡세서 여기 일 솔직히 개꿀이고 쉽거든? 손 빠른편이라는 소리 듣기도하고 근데 일주일도 안됐는데 일 잘하지도 않는데 챙겨준다 어쩐다 하는 소리 들으니까 열이 받는거야 그래서 업무 끝나고도 공부하고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업무 더 해보고 이랬는데 한달만에 클리어 했거든 다른 직원들이랑 현재 업무 숙련도 차이는 없고 대표한테까지도 칭찬 받음 그 직원분은 나랑 외모로 차별 받았고 갈굼 당햇다고 주장 했는데 내가 보니까 그냥 그사람 일 개못하는 사람이였음 안짤린게 신기할정도로ㅋㅋ실수를 맨날 하고 손 엄청 느림 진짜..업무 20분이면 끝날거 1시간씩 잡고있고 꼼꼼하지도 못함 내가 그분 맨날 실수해서 피드백 해주는데 이제는 자기보다 늦게들어온애가 나 가르치려고한다고 또 내 욕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