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출근하자마자 퇴근할뻔했어


 
익인1
버스에서 급똥옴?
4일 전
글쓴이
예쓰... 그것도 셔틀버스
4일 전
익인2
멋지다
넌 최고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피자헛 샐바 있었을때 살짝 매콤한 곤약무침인가 그거 먹고싶음 17:47 6 0
알바 지원에 인스타는 왜 적으라는 거야? 8 17:47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살쪄서 헤어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17:46 36 0
맨날 과거로 가고싶음5 17:46 43 0
내 사친 여친 분 못생긴줄 알았는데 개 예쁨.........4 17:46 59 0
후라이드양념 Bbq가 맛잇어 bhc가 맛잇어?2 17:46 39 0
지누스 매트리스 쓰는사람있니ㅠㅠ 17:46 7 0
무스탕 살말4 17:46 53 0
익들! 심심한데 TMI 관련 무물 받아 17:46 6 0
27살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야?12 17:45 91 0
근데 사람들 대부분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지 진짜 예쁘고 잘생긴 사람보면 얼굴만 둥둥..1 17:45 28 0
몰래 치킨 시켰는데 봉투가 너무 커서 티나요..7 17:45 1014 0
익들은 남친이 아파서 다른 여자 차 타고 병원가면 빡칠거같아?8 17:45 20 0
이거 많이 먹은거야??2 17:45 9 0
내일 크리스마스라던데 다들 낼 뭐해????? 3 17:45 34 0
생리 예정일이 15일이 지났는데ㅜ2 17:45 19 0
라떼는 크리스마스에 파바 곰돌이모자 썼는데1 17:45 13 0
똑같은 얘기를 몇개월에 걸쳐서 서너번 얘기해줘야 하는 거 어때1 17:45 12 0
월말인데 왜 80만원이 통장에 남아있지 적금 안 넣엇나 17:44 9 0
크리스마스 혼자 경기도 가볼까하는데 사람많을까??9 17:4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