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 인스티즈

[잡담]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 인스티즈

[잡담]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 인스티즈

[잡담] 크리스마스케이크 투표좀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보면 좋아할거 같은거 추천해주라ㅜㅜ!! 도시락 주문제작하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0 9:195095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4 9:4837841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29 9:4510031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0 16:06480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858 1
동생이 좀 더 큰방 쓰길 바란건가8 16:55 51 0
연차기준이 어떻게 돼? 2 16:55 38 0
아우 오늘 운동을 갈까말까1 16:55 13 0
기억력 나쁜 사람이 장기연애하면 좋은점 16:55 20 0
2차 면접 때 회사에 질문 해야할 거 뭐있을까1 16:55 12 0
지하철과 버스가 대규모로파업을 한다면1 16:55 10 0
오늘 집에 있는 익 있니?5 16:55 43 0
계엄령 안했었으면 연말 분위기가 좀 낫으려나??3 16:55 32 0
요즘고열이면 다 독감인듯 16:54 11 0
거지근성이 세상에 왤케 많아 16:54 18 0
다들 겨털 어케 없애? 집에서 하는사람..14 16:54 248 0
굴곡없는 패딩 뭐라 검색해야돼?2 16:54 22 0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에게 불을 붙여서 죽였데1 16:54 23 0
지금 빈속이고 세시간 이따 집가는데 중간에 뭐 먹을까1 16:54 10 0
소고기 나베, 가라아게 유린기, 매콤크림짬뽕, 가리비 술찜.. 뭐 먹을까 둘이 가는..5 16:54 31 0
운동안하니까 몸에서 냄시난다 16:54 16 0
인팁 호감신호 이거 맞는거같음?5 16:54 24 0
알바사람들끼리 외모평가해...?1 16:54 13 0
클스마스 파티 한 5명모이는데 피자말고 또 뭐시킬가6 16:54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처음 연락 보내는게 제일 어렵다1 16:5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