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전날에 나랑 애인이랑 데이트하다가 근처에 야외 주차장으로 갔는데 주차 정산해주시는 직원분이 포스부터 남달랐거든 좀 기가 쎄보이는..?표정이나 인상은 무서웠음 범죄도시 남주 재질ㅋㅋㅋㅋㅋㅋ근데 겁나 우렁찬 목소리로 아니 걸어오는데 인형인줄 알았네 ~이러면서 칭찬 해주시길래 내가 낯가려가지고 어..빈말이라도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인형이 말도하네요 이래서 기분 조아짐ㅋㅋㅋㅋㅋㅋ여기는 주차하러 오는 분들이 기분 좋겠다싶고 근데 오늘 남친만 그 주차장 혼자 따로 갔는데 인형 옆에 데리고 다니더니 인형은 어디갔냐고 물어봤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5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3 14:2726010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8 16:3812870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30 16:0915341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950 0
내향익들아 혹시 안친하거나 모르는 사람 섞인 술자리 가기전에 긴장되는거.. 5 16:11 74 0
노페 눕시 잇는 익들아2 16:11 48 0
속에서 나는 여드름은 어떻게 해?4 16:11 29 0
친구한테 연말선물 받는다면 뭐 받고싶어?1 16:11 10 0
하 코훌쩍 소리 미치겠다 9 16:10 17 0
부모님한테 취뽀 알릴 때 연봉도 말해???26 16:10 472 0
우리 엄마 티비 나오는 사람이 우울증이라 하면 세상 슬퍼하는데6 16:10 108 0
오 의대 증원 원상복귀될듯!2 16:09 129 0
햄버거 먹을까 서브웨이 먹을까5 16:09 19 0
피부과가서 피부가 좀 깨뜻해졌음 좋깄다구9 16:09 220 0
지방전문대 갈말... 나 25살.. 14 16:09 262 0
이성 사랑방 썸아닌 썸 데이트 약속 잡아놓고 잠수..10 16:09 122 0
사후피임약 먹고 변비약 먹으면 효과 없어??1 16:09 17 0
꺄악 오늘 퇴근하면 5일 쉰당3 16:09 19 0
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35 16:09 15848 0
98년생들 모은 돈 궁금..5 16:09 43 0
머리숱 많은 사람들 좀 부럽다..4 16:08 26 0
친한 언니가 임신 초기라는데 선물 추천해주라 ㅠㅠ12 16:07 102 0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중등도 우울증 강박증 대인기피 판정 받았으면 심각한.. 1 16:07 25 0
읍천리샌드위치 불고기말고 머맛있어?? 2 16:0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