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임고생이고 직강 들으러 1시간 반 거리 학원 가야하는데 몸이 심상치가 않네 쉬는게 나으려나 아니면 점심 시간 이후라도 갈까 (14시쯤)
수업은 인강으로 다시 들을 수 있긴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친구 진짜 식사예절 1도 없었던게 80 01.08 13:32 5080 1
야근 많은데 월급 쥐꼬리인 직종 어디야?6 01.08 13:32 52 0
전산회계1급이랑 2급이랑 난이도 차이 많이 남?1 01.08 13:32 64 0
독감 감기 걸리고나니까 피부가 엄청 퍼석해짐 01.08 13:32 14 0
유튜브 우회하는건 알뜰한거야 궁상인거야?17 01.08 13:32 259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4년 장거리 어케생각해20 01.08 13:32 177 0
치매 어르신들 며칠 돌봐주는 서비스 있을까?12 01.08 13:32 32 0
슬릭컷 했다! 23 01.08 13:32 750 0
나 눈화장 별로야??5 01.08 13:32 109 0
이성 사랑방 나는 배달 엄청 자주 시켜먹는 사람보면 경제관념이랑 성실도가 떨어져보여6 01.08 13:32 164 0
쿠팡에서 물건 샀는데 판매 페이지가 사라짐 01.08 13:32 24 0
인생 너무 귀찮다……1 01.08 13:31 32 0
부모한테 환멸나 죽고싶다 01.08 13:31 28 0
주식 양자 다들 어칼거임?16 01.08 13:31 9310 0
불량제품 보내놓고 고객센터 문 닫아버리는거 짜증난다ㅠ3 01.08 13:31 15 0
월급 220에서 240으로 올랐는데 삶의 질 차이 많이 나? 8 01.08 13:31 99 0
갑자기 못생겨지는거 어케 복구하지.. 2 01.08 13:31 25 0
마지막 퇴근했다ㅠㅠㅠ 01.08 13:31 21 0
케잌 땡겨서 보름달 사와서 커스텀했어 40 25 01.08 13:30 998 0
이거 립 여름뮤트가 쓰면 어떨 거 같애 3 01.08 13:3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