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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사지내는 시댁
- 별일 없으면 제사 꼭 지내고 남편쪽 먼저 가야함
- 제사음식 남자도 하긴하는데 주로 여자들이 하는편
- 제사 끝나고 덕담도 좀 있고 분위기는 그래도 훈훈함

2. 종교 권유하는 시댁
- 제사 일절 안지내고 명절에 다같이 30분 기도하고 끝남
- 대신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 한번씩 교회(또는 절) 다녀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심 강요 ㄴㄴ 권유 ㅇㅇ

둘중 뭐가 더 별로야?





 
익인1
3.결혼 안할래
4일 전
글쓴이
근데 보통 둘중 하나 아닐까
종교 없이 제사 안지내는집은 거의 없던데

4일 전
익인2
어릴 때부터 제사 지내서 제사에 아무 생각이 없엉... 제사 음식 좋아하기도 하공
4일 전
익인3
종교강요는 진짜 싫어
4일 전
글쓴이
강요 ㄴㄴ 권유 ㅇㅇ
안간다고 뭐라 안하고 그냥 년에 한두번 물어만 봐도?

4일 전
익인4
제사는 내가 힘들게 일해야대자나 종교 권유 저정도면 참을만한 수준
4일 전
익인5
차라리 제사... 나 요리 좋아하기도 하고 제사음식도 좋아하거든 제사 지내는 건 어차피 다 같이 고생해서 으쌰으쌰 퀘스트 깨는 거니까 괜찮은데 종교 강요는 너무 싫음 무교인 나를 나로 인정해주지 않고 본인 입맛대로 맞춰가고 싶어하는 느낌이라 나도 시댁 식구한테 종교 왜 가지냐 교회 가지 말자 말 안 하잖아
4일 전
익인5
그리고 30분 기도하고 끝남 < 30분 기도하려면 어차피 집 치워야 되고 얼굴 보려면 다과 있어야 하고 음식 준비해야 됨 손이 안 갈 수가 없어
4일 전
익인8
둥이 집은 제사 남자들도 다 준비해서 그런가 보다. 보통 본문 예시로 드는 집은 며느리만 일 시키는 집안일 확률 커서 ㅜ
4일 전
익인5
아 아니야 우리 집도 진짜 보수적임ㅋㅋㅋㅋ 남자는 부엌에도 못 오게 하고 남녀상 따로 심지어 집 좁다고 여자들끼리는 아예 다른 쪽방에서 따로 먹음... 여자는 어린이들 아니면 절도 못 하고 용돈도 남자애 여자애 다 금액 따로 줬음... 심지어 우리 엄마랑 나한테 다 미루고 지들끼리 쉬어서 빡친 적 한두 번 아닌데 그래도 그것보다 종교 권유나 강요가 더 싫어ㅋㅋㅋㅋ 학을 뗌
4일 전
익인6
그나마 2가낫지 1인 제사 강요를 넘어서 그냥 이미 시키는거아냐 ㅋㅋㅋ제사 지긋지긋함 우리 집도 굉장히 보수적인집에 (남녀상따로앉음) 남자는 부엌에 들어오면안돼 제사는 무조건 지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다 없앴고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남자집 제산데 결국 여자가 다 하는데 뭐가편함 ㅠㅠ 당연하게 시키는 그 스텐스자체가 짜증남 고마워하지도않아
4일 전
익인7
무교한테는 종교권유도 강요로 느껴져... 미신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뭘 믿으라고 하니까 ㅠㅜ
4일 전
익인9
제사는 친척 모인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종교는.. 답없어 지금은 권유라도 나중엔 강요가 될수있고 나중에.애낳으면 애한테도 가자할거아냐 하느님 있다고 가르치고 ㅋㅋ 절대 안됨
4일 전
익인10
종교는 답 없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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