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1. 제사지내는 시댁
1. 제사지내는 시댁
- 별일 없으면 제사 꼭 지내고 남편쪽 먼저 가야함
- 제사음식 남자도 하긴하는데 주로 여자들이 하는편
- 제사 끝나고 덕담도 좀 있고 분위기는 그래도 훈훈함
2. 종교 권유하는 시댁
- 제사 일절 안지내고 명절에 다같이 30분 기도하고 끝남
- 대신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 한번씩 교회(또는 절) 다녀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심 강요 ㄴㄴ 권유 ㅇㅇ
둘중 뭐가 더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