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시는 해가 보이기 전이라 그 특유의 어둡고 시원한 느낌이 있고
8-9시는 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햇빛도 막 내리 쬐기 시작하잖아
개피곤한건 둘 다 같긴 한데..ㅋㅋㅋㅋ
요즘 6-7시 출근중인데 그 새벽아침의 분위기 오랜만이고 좋음ㅠ
뭔가 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고..! 사무실에 점점 직원들 차는 분위기도 재밌고..?
난 이런 느낌을 좋아하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