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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40 0:37254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74 12.24 20:0857502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20 0:4510553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256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8011 0
익드라! 나 종강 했는데 맥주랑 먹을 맛난거 추천좀 ㅎㅎ 3 12.20 15:37 24 0
근데 정말 대학교1~2학년때 피어싱 탈색 다 해봐 4 12.20 15:37 94 0
이성 사랑방 나 때문에 자존감이 팍팍 깎인대...22 12.20 15:37 226 0
버거킹 비싼이유가 있다....2 12.20 15:37 55 0
사장이 설거지할 때마다 수압을 줄이고 가 12.20 15:37 20 0
어제 본 오빠랑 오늘 계속 연락하다가 12.20 15:37 25 0
버티컬 마우스 살말 하다가 이제야 샀는데2 12.20 15:37 23 0
밤새고 쿠팡가는데..방법없을까..3 12.20 15:37 45 0
주식 주식 무서운걸 느꼈어5 12.20 15:36 346 0
쿠팡 중량물 센터가면 좀 이상해1 12.20 15:36 42 0
엄마랑 너무 피터지게 싸움 서로 패드립해9 12.20 15:35 382 0
첫직장이 동물병원이었는뎈ㅋㅋㅋㅋ개좋았엌ㅋㅋㅋ16 12.20 15:35 550 0
정신과 약먹고 맨 앞에 머리 휑하게 많이 빠졌는데1 12.20 15:35 46 0
운동을 하려면 체력이 있어야하는데 체력을 키우려믄 운동을 해야함.....1 12.20 15:35 24 0
일본엔 왜케 잘생긴 야구선수들이 많을까?4 12.20 15:35 58 0
칼국수vs롯리3 12.20 15:34 12 0
나 대외활동하는데 전문대라고 애들이 다 무시함ㅋㅋㅋ5 12.20 15:34 138 0
빽다방 알바 익 있어?1 12.20 15:34 43 0
헉 눈온다!!!! ❄️2 12.20 15:34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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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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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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