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그래서 아직 출근 안함 ㅋㅋㅋㅋ 따땃하게 입고 이제 슬슬 나가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7 12:5924216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4 9:4715068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9 7:5510969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72 10:1353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60 4:239689 0
길고양이 밥 하루에2번은 줘야겠지?4 12.20 18:58 50 0
요즘 AI 뭐야?? 12.20 18:58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익들아 다른 이성이 연락오면 끊어내?5 12.20 18:58 143 0
조명가게 젤 슬픈 편인 누구였어 난 웹툰만 봄 ㅅㅍㅈㅇ 12.20 18:57 26 0
익들은 친구 이정도 과거 알게 되어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친구할 수 있어?2 12.20 18:57 64 0
1 파스타 2삼겹김치구이 3엽떡 1 12.20 18:57 21 0
햄버거 냉장고에 넣었다가 낼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돼?3 12.20 18:57 26 0
고딩인데 생결 불공평하다 생각하는게2 12.20 18:57 4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번호5 12.20 18:56 206 0
우리 아파트 이제 담배 대놓고 저격한다 1 12.20 18:56 22 0
고기는 색이 변하니까 익는걸 알겠는데 생선은 어떻게해??ㅜㅜ4 12.20 18:56 18 0
잘샐기면 담배도 소품이다 12.20 18:56 21 0
영어 걍 해외가서 아는단어 다끄집어내서 말하는 정돈데 12.20 18:56 25 0
다이어트 중인데 진짜 겁나 울적해서 술 마시고 싶거든4 12.20 18:56 58 0
로이드 여친 선물로 별로임??7 12.20 18:56 33 0
회사에서 왕따당해서 퇴사하고 싶은데 버텨야될까 5 12.20 18:55 108 0
이성 사랑방 너거들은 왜 살아?4 12.20 18:55 59 0
코인 망했는데 어떡하지 진짜 미치겠다14 12.20 18:55 572 0
네이트판은 애들 왤케 싹퉁바가지임?4 12.20 18:54 38 0
잘체하고 소화기관 약한건 못고치지..?8 12.20 18: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