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4l

[잡담] 동생차 타고 같이 본가 가는뎅 | 인스티즈

[잡담] 동생차 타고 같이 본가 가는뎅 | 인스티즈

난 운전도 못하고 차도 없는데 동생은 차도 있구 운전도 잘행 
동생차 타고 편도 3시간 거리 본가 가는데 동생이 밤을 샜다네... 
어제? 당직이라 밤 새고 가는거래 괜찮으려나 낮에 가는게
나아보이는뎃ㅜ


 
익인1
이 와중 폰트 눈에 뛴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본인이 괜찮다니까 운전자 말 들을수밖에.. 가다가 졸음쉼터에서 좀 쉬면서 가도되고~~
4일 전
익인5
222
4일 전
익인3
애매하게 자고 일어나서 가는게 더 피곤해.....
4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그럴수도있겠다..생각을 못햇넹
4일 전
익인4
일찍 가서 본가에서 푹 자고 싶은걸수도
4일 전
익인6
ㅇㅈ 걍 빨리가서 푹쉬는게 더 나을수더 있음
4일 전
익인7
ᜊ̊ ̊ 너무 미안한데 혹시 ... 카톡 테마 알려줄 스 있을까 ...?
4일 전
글쓴이
이거양!!
4일 전
익인9
차라리 당직 밤새고 바로 출발하는게 나아.... 쪽잠 자면 더 졸려서 위험
4일 전
익인10
혹쉬 폰트물어봐도 댈까
4일 전
글쓴이
이거얍!!
4일 전
익인10
고마워 쓰니야!!! 좋은하루보내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굽네 알바 익 있어? 18:34 11 0
목소리 큰건 어떻게 못해? 7 18:34 110 0
겨울에 이렇게 신으면 웃길 거 같아..? 6 18:34 171 0
빽다방 뭐가 맛있어???1 18:33 14 0
왜 나는 이브가 더 설렐까??? 18:33 18 0
대책없는 엔프피가 잇팁한테 오늘도 고통을 주네3 18:33 31 0
세탁기 9키로면 이불 하나 정도는 돌릴 수 있어..? 1 18:33 12 0
매운간장치킨 먹을까 오븐바사삭 먹을까3 18:32 16 0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아픔… ㅜㅜ 슬프다2 18:32 70 0
광화문역 사람 개많아서 통제 하네 18:32 40 0
대중교통 환승, 호선 달라도 환승처리 안돼? 18:32 12 0
간호익들아 열심히했는데 씨쁠 받은적 있어?3 18:31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랑 주고받은 몸사진 애인 부모님이 보셨으면 계속 만날 수 있어?8 18:31 131 0
Intj 남자 너무 좋아 18:31 25 0
면접관이 나한테 외국인이냐 물었는데 안좋은걸까 18:31 19 0
퇴근길인데 케이크 든 사람 많당3 18:31 28 0
사촌동생 모르는 사이에 결혼했댕 18:31 22 0
간단히 주워먹을 추천좀 18:31 13 0
지금 헬스장가면 너무 친구없어보이나?3 18:31 35 0
멀쩡한 사람들 부럽다 18:3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