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단점 하나가 너무 치명적이라서 감당이 안돼..
헤어지긴 싫어서 포용하려고 하는데 포용이 안되고 ㅠ
어떻게 하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 ?
도박,바람,사친 문제 이런 단점은 아니고 그냥 사람이 하는 행동이 한심+답답 하게 느껴져 ㄴ
때론 내가 엄마같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