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99 0:3739541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74 0:4525910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81 12:59106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97 3:301335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1319 0
냉동붕어빵 먹어본 사람??? 12.20 17:21 18 0
카페 정액제나 회원권 있는데도 있어?? 12.20 17:21 8 0
여친 목걸이 골라줘14 12.20 17:21 141 0
넷플 밥친구 뭐 보지1 12.20 17:21 24 0
대리님이 제발 말좀 정리해서 본인한테 보고 해달래26 12.20 17:21 704 0
한달 일 하고 관둔 애가 아는 척 하는거 왜이렇게 재수없지 12.20 17:21 12 0
아이패드 잘 아는 사람~! 3 12.20 17:21 84 0
난 저출산이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게8 12.20 17:21 113 0
얘들아 카톡 좀 봐줘 미치겠다 40 12.20 17:21 94 0
스카 노트북실에 나밖에 없어 12.20 17:20 18 0
일본 5월초(골든위크)에 오사카 가본 익들?? 12.20 17:20 17 0
자기 생각이 명확하고 할말 딱딱 잘하는 스타일을 OO하다 라고 하잖아?2 12.20 17:20 20 0
얘들아 가비가 입은 가죽자켓도 찾아 줄 수 있니 12.20 17:20 8 0
혐오주의) 이거 지루성 두피염 각이지..29 12.20 17:20 620 0
너네 12만원 생기면 뭐할래9 12.20 17:20 96 0
얼죽아 회원 목감기에 패배2 12.20 17:20 20 0
말실수한거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 …2 12.20 17:19 42 0
갑자기 우울해지네 12.20 17:19 25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제로 내년에 해외 놀러가는 김에 웨딩스냅 찍으려하는데 반지가 없어도 괜찮을까..1 12.20 17:19 71 0
와 편의점 알바생인데 30분 넘게 물건 고르는 손님 있어…6 12.20 17:19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