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이성 사랑방 현 애인이 너무너무 별로면 (외적으로) 6 12.20 10:44 146 0
오늘밤 이별주 한잔 12.20 10:44 15 0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보는데 재밌다2 12.20 10:44 24 0
겨울에 샤워하고 목욕하는 시간만 기다리게 됨4 12.20 10:43 96 0
본인표출 컴활 한번에 합격했다✌🏻✌🏻✌🏻 15 12.20 10:43 324 0
와 나 어제 오랜만에 두끼갔는데 12.20 10:43 32 0
눈물 날 거 같아서화장실 옴3 12.20 10:43 87 0
25살에 집있고 차있으면 금수저겠지2 12.20 10:43 54 0
대출 잘 아는 익 있어? 12.20 10:43 34 0
스벅 프리퀀시 하양 1개당 얼마에 팔아?4 12.20 10:43 47 0
카카오비상금대출 빨리갚는게 나을까?3 12.20 10:42 31 0
역시 커뮤에는 뭐 물어볼땤ㅋㅋㅋㅋ 적당히 눈치껏 글써야됨8 12.20 10:42 48 0
나의 인성... 남들과 생각하는게 참 다른듯12 12.20 10:42 118 0
츄리닝 샀는데2 12.20 10:42 20 0
조명가게 즌2함? 12.20 10:42 71 0
내가 생각해도 난 말 개못하는거같다..6 12.20 10:42 76 0
이성 사랑방 나 낼 애인 친구 청첩장 받는당 12.20 10:42 59 0
아이스크림 나무 스틱.. 12.20 10:42 17 0
친구사진 잘 찍어주는 익들아2 12.20 10:41 32 0
아 어제 영화 예매해둔거 까먹음... 12.20 10:4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