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2l
조각케이크 한판도 살수잇남?
이게 더 마싯눈뎁..


 
익인1
그 네모난 거?
4일 전
글쓴이
웅!
4일 전
익인2
파티팩? 으로 살수있지않나???? 요즘은 안되나??
4일 전
글쓴이
고마어 물어보ㅓ야셋당
4일 전
익인3
앱에 파티팩 예약돼!
4일 전
글쓴이
오!!고마워>_<
4일 전
익인4
오 다른가???
4일 전
글쓴이
그 홀케익은 겉 테두리빵이 퍽퍽하고 맛없는데 떠먹는건 그게 없어퍽퍽한빵 ㅋㅋㅋㅋㅋㅋ촉촉해 ㅎㅅㅎ.. 홀케익이 바뀌엇을수도 있지만 난 항상 글케느꼈었음
4일 전
익인5
헐 나도 쓰니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케이크 테두리 완전 노맛임ㅜ 꿀팁 얻어갑니다 땡큐
4일 전
익인6
헐 늨기는게 다 다르네 ㅠ 다른사람들은 홀케익이 더 맛있다 하더라구
4일 전
익인7
헐 나는 조각 별로고 홀케잌이 더 조은데
4일 전
익인8
나는 조각보다 홀케이크파~
홀케이크 맛있어서 조각 먹었는데 맛이 좀 달라서 놀람,,,

4일 전
익인9
파티팩있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사원수 30명인 중소 신입이자 막내인데 회사 단톡방에 멜쿠❤️ 이렇게 .. 70 17:53 839 0
다이어터들아 오늘 내일 맛있는 거 먹니,,,?9 17:53 25 0
직장 다니면서 수능 공부하려면 주 몇 시간 공부해야할까?2 17:53 19 0
나 개급한데 유튜브 영상을 mp4로 변환하는 방법 알려줄 사람? 17:53 20 0
아니 나 빨리 단발로 치고싶은데 목에 뭐가 계속 나서 미치겠어 2 17:52 17 0
뭔가 크리스마스 이브 느낌 아닌거같음 ㅋㅋㅋㅋ7 17:52 512 0
ㅋㅋㅋ크리스마스에 소개팅? ㅋㅋㅋㅋ 잇프미2 17:52 110 0
월급 200받는 사람 있어?17 17:52 500 0
렌즈 골라 줄 천사 익👼🏻2 17:52 54 0
생리통약 아까 먹었는데 술 오바겠지,,,,, 17:51 11 0
서아쌤 토익 어때?? 17:51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밥먹을땐 진짜 별말안하는 컾있어?? 음식에만 집중하구4 17:51 105 0
백수 or 비정규직이 결혼할 수도 있구나 세상에24 17:51 436 0
지금 공부해서 지거국 간호대 가능해??1 17:51 23 0
죽은 블로그 살릴 수 있을까? 17:50 14 0
고속버스 당일예매할때 한 30분전에도 예매 가능한가?!! 2 17:50 12 0
이번 계엄사태 관련해서 군인들 뭔죄냐고 생각하는 익들 있음 잘들어1 17:50 20 0
라크루뜨 명성대로 진짜 맛있어?! 17:50 8 0
연하장 해본 사람있니 17:50 11 0
아 월급들어왔는데 왜케... 감흥없지... 2 17:50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