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 1학년이고 1학기 때 2.5받았고
2학기 때는 3.5 받았거든 ㅜㅜ 1학기 때는 아예 공부 방법 몰라서 저랬던 거야... 나 무조건 4점대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 지금 평균 2점 후반이야...아직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9 12.19 23:056138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7 13:041369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0 0:186696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398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82 14:275766 1
하 코훌쩍 소리 미치겠다 8 16:10 12 0
부모님한테 취뽀 알릴 때 연봉도 말해???16 16:10 145 0
우리 엄마 티비 나오는 사람이 우울증이라 하면 세상 슬퍼하는데6 16:10 57 0
짝남한테 차이고나서 다이어트 개빡세게하고 있는데 개유난처럼 보일까6 16:10 80 0
오 의대 증원 원상복귀될듯!1 16:09 66 0
햄버거 먹을까 서브웨이 먹을까5 16:09 15 0
피부과가서 피부가 좀 깨뜻해졌음 좋깄다구9 16:09 70 0
지방전문대 갈말... 나 25살.. 10 16:09 59 0
이성 사랑방 썸아닌 썸 데이트 약속 잡아놓고 잠수..4 16:09 53 0
사후피임약 먹고 변비약 먹으면 효과 없어??1 16:09 12 0
꺄악 오늘 퇴근하면 5일 쉰당1 16:09 14 0
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45 16:09 256 0
98년생들 모은 돈 궁금..5 16:09 24 0
152/40인데 마른편인가? 6 16:08 65 0
머리숱 많은 사람들 좀 부럽다..4 16:08 17 0
친한 언니가 임신 초기라는데 선물 추천해주라 ㅠㅠ12 16:07 52 0
정신과에서 불안장애 중등도 우울증 강박증 대인기피 판정 받았으면 심각한.. 1 16:07 13 0
읍천리샌드위치 불고기말고 머맛있어?? 2 16:07 11 0
찐같지만 뒤에서 지켜보는 상황이 좋은데 특이취향?인가 16:07 8 0
ㅜㅠㅠㅠ내친구 진짜 좋은데..... 16: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