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아빠 어제 감기몸살로 열 38도 넘고 밥도 못 삼키고

그래서 온 가족이 걱정했는데

수액맞고와서 죽먹고 약먹고 낮잠 자고 일어나니깐 멀쩡해짐 ;

혈색이 돌아옴 



 
익인1
ㅇㅇ 맞어 수액이 진짜 효과 좋더라고 !! 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76 01.12 19:3240033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38 01.12 15:0673560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8 01.12 14:365249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92 01.12 21:2818342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8 01.12 13:0716411 0
대리 불러서 집 갔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시동 계속 켜져있었으면 12 01.08 16:20 386 0
스트레스받으면 물건 지르는 편이었는데 01.08 16:20 17 0
이성 사랑방 9개월째 연애중인데 막 너무 사랑해! 이런 느낌이 안들어7 01.08 16:20 232 0
연락 2~3일 안봐도 안읽씹이라고 생각하는구나11 01.08 16:20 109 0
우리 송년회때 감자탕 먹어서 신년회땐 코스로 나오는 횟집 가기로 했는데 부장 겁나 .. 01.08 16:20 19 0
주식 청년도약 깰까하는데..6 01.08 16:20 253 0
여기는 급여도 모아둔돈도 많네 ㅠㅠ12 01.08 16:20 203 0
디카페인 아아는 맛이 업다,,,, 01.08 16:20 9 0
영어 ㄹㅇ 노베인데 토익 단어 노란책 사서 걍 달달 외우는 거 추천????2 01.08 16:20 76 0
밖에 마스크 끼는 사람 많아?? 어느정도돼?5 01.08 16:20 161 0
행사 진행할 때 최종결재 못받으면 행사 못하는걸까 01.08 16:20 8 0
빵집 카카오 채널로 연랃하면 사장님이 나 알아?3 01.08 16:19 16 0
급해..!!프린트할 때 양면인쇄하면 더 저렴해지는건 아니지?? 01.08 16:19 15 0
부모님 막말 심한편이야?5 01.08 16:19 99 0
공대생이면 9급vs중소기업 취업 뭐가나아3 01.08 16:19 57 0
대학생때 임신하고 애낳는거 어떻게 생각해?6 01.08 16:19 108 0
하 새해되니까 컴활 더 어려워진 느낌인데 2 01.08 16:19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더러운 거 트는게 좋다고 생각해?11 01.08 16:19 263 0
생리통때문에 한약 지었는데 01.08 16:19 10 0
올해 독감 아직 안걸렸는데... 무섭다 내년엔 예방접종 꼭 해야지ㅜㅜ 01.08 16:1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