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귀에서 피나는 줄. 도로 주행 연습 하는데 ㄹㅇ 계속 호통 치고 구박하고 앞을 멀리 봐야지 왜 앞을 안보냐는 둥 진짜 아 열받는다 한시간 더 남았는데 ㄹㅇ 걍 집 가고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직장인되면 연애하기 더 힘들어??23 12.20 21:56 518 0
배는 안고픈데 야식 추천좀...4 12.20 21:56 31 0
내일 더 춥대? 12.20 21:56 10 0
우리 친가 유전자 혐오감든다 12.20 21:55 132 0
앱에서 사람만나는거 아니다38 12.20 21:55 640 0
익들은 집에 바닥 잘 쓸고 닦아?3 12.20 21:55 25 0
하 난 쩝쩝거리면서 먹는게 너무 싫어1 12.20 21:55 16 0
여쿨익들 머리색 머야?4 12.20 21:55 20 0
나 가정환경 안좋거든 못 살고 이런게 아니라 화목한 가정이 아님 가족들끼리도 안친하..7 12.20 21:54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며칠전에 마주쳐서 이야기 할 기회 생겼었는데 12.20 21:54 201 0
술 많이 마시고 담 날에 치과 갈 것 같은데 ㄱㅊ겟지...?3 12.20 21:5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연락 잘 안하는데 전화는 자주하거든? 그러면 된거아니야?9 12.20 21:54 131 0
히힛 내일 진짜 올만에 수영가야지 12.20 21:54 20 0
공시생 아침운동 가까 저녁운동 가까4 12.20 21:54 54 0
피자스쿨 vs3 12.20 21:53 27 0
남동생이랑 여행 옴 6 12.20 21:53 70 0
치통 삶의질 떨어진다1 12.20 21:53 17 0
이 만화 아무리봐도 섭남이 너무 잘생김3 12.20 21:53 241 0
인티 출석체크 채우기 당첨되면 뭐가 좋은거야? 12.20 21:53 19 0
얘들아.. 너네도 머리 묶을때 이렇게 돼???6 12.20 21:53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