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귀에서 피나는 줄. 도로 주행 연습 하는데 ㄹㅇ 계속 호통 치고 구박하고 앞을 멀리 봐야지 왜 앞을 안보냐는 둥 진짜 아 열받는다 한시간 더 남았는데 ㄹㅇ 걍 집 가고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41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35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97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1 1:40638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72 0
아 우울해 약 먹고 음악듣다가 자야겠다 12.20 22:35 19 0
30대익들아 피부 20대에 비해서 흘러???18 12.20 22:35 397 0
알바 사장님이 오늘 나한테 짜증 엄청 냈는데 내 잘못인가..6 12.20 22:35 55 0
치과치료 받을때 마취가 제일 아픔1 12.20 22:35 24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사람한테 톡했당 4 12.20 22:35 107 0
해군 의장대 노은결 소령에게 민간인 사찰 폭행한 것폭로 관심 좀 줘 5 12.20 22:34 56 0
학은제 현실 좀 알려줘18 12.20 22:34 461 0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정서 학대해서 성인 되고 정신과 다니는데 2 12.20 22:34 71 0
30살에 경찰대 편입시험 붙으면 너무 늦은 나이지..?10 12.20 22:34 331 0
이성 사랑방 이쁘면 복학생 꼬실 수 있음????9 12.20 22:34 140 0
엄마가 내일 속초나 강릉가자는데 가서 할거 없지않ටㅏ?ㅜ33 12.20 22:33 5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 말 들으면 기분 나빠 아니면 장난같아? 3 12.20 22:33 94 0
계산기 잘 아는 사람 있어??3 12.20 22:33 49 0
부모님은 정신질환을 가볍게 보는 게 대부분이지? 8 12.20 22:32 74 0
으름 이라는 과일(?) 알아?19 12.20 22:32 594 0
esfj 인 줄 알았던 사람이2 12.20 22:32 60 0
운전학원 스트레스로 12.20 22:32 70 0
이성 사랑방 같이 해외여행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5 12.20 22:32 122 0
아빠 차 폐차시킬까봐 운전 면허 못 따겠음2 12.20 22:32 32 0
다들 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친해지는거야?5 12.20 22:3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