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이야기하자 이래놓고는

오늘 그거 왜 안했냐고 나한테 한숨쉼 얼탱없어

나 제대로 일한지 이제 2주째인데

내가 경력직도 아니고 쌩신입인데 다 저런식이야 개빡침

선배 하나는 나 견제하는지 내가 실수만하면 신나가지고 ㅇㅇ씨 실수한거같은데요 이떨고

개빡치는거는 그중의 반이상은 내가 처리한일도 아님 심한거는 나없을때 지들이 한일인데 나보고 실수했다고 그래서 이때 저 없었는데요.하니까 그냥 그러네 하고 지 자리감




 
익인1
나이먹고 왜들 그런다냐 ㅋㅋㅋㅋㅋ 으휴 한심
23일 전
글쓴이
진짜 짜증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챗지피티 인성? 쩐다..4 01.08 16:28 40 0
커뮤 평균 올려치기 넘 심한듯...6 01.08 16:28 113 1
드영배에 올린글 익잡에 다시올리면4 01.08 16:28 17 0
이런 여자 인기 많아?1 01.08 16:28 109 0
감자탕에 알배추 넣으면 맛있을까1 01.08 16:28 44 0
아니 동덕여대 이슈인건 알겠는데 이건 ㄹㅇ 심하지않나5 01.08 16:28 465 0
도로주행 코스 외워야해..?2 01.08 16:28 36 0
편의점 물류 검수하기 전에 손님이 가져오면 3 01.08 16:28 21 0
다들 안보는 유형의 유튭있오? 난 일단 브이로그 안봄7 01.08 16:27 85 0
하 진짜 엄마 딱봐도 독감인데 병원을 안가.. 집나가고싶다 01.08 16:27 34 0
스벅 음료 추천좀 1 01.08 16:27 27 0
허쉬 해리포터 초콜릿 맛나다❤️18 01.08 16:27 720 0
달바 미스트 안무거워? 오일층 있어서 기름지진 않나4 01.08 16:27 35 0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받았는데 직접 제출 가능해??????????? 01.08 16:26 31 0
에잇세컨즈 사고픈 원피스 있었는데 계속 품절 떠서 이제야 삼.. 대만족…6 01.08 16:26 868 0
근데 요즘 신고하면 검토 잘안해..?2 01.08 16:26 30 0
외적 성격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상황 거리상 못만나면8 01.08 16:26 104 0
바나나 하루에 세개 먹어두 대나?6 01.08 16:26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스트레스 넘 받았더니5 01.08 16:25 189 0
알볼로피자 그 빵부분 아무것도 추가 안해서 먹어도 맛있어?2 01.08 16: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