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고우 성수..? 여기 갈까 생각중이긴 한데

다른 곳 잇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41 15:284202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89 7:4884559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38 11:2824828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18 15:263561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5 12:4014397 0
이런 심리는 무슨 심리임?2 12.20 16:36 25 0
이성 사랑방 교육갔는데 어떤분이 선톡함..1 12.20 16:36 132 0
남친이 나 안좋아하는거 같지? 12.20 16:36 24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키 봐도 되고 남자는 보면 안 되나10 12.20 16:36 180 0
이 옷이랑 어울리는 색깔의 바라클라바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12.20 16:36 25 0
타코야키 뭐랑 먹어야 맛있어 4 12.20 16:36 25 0
요며칠전부터 계속 먹는것만 생각나는건 왜그럴까?3 12.20 16:36 53 0
배민 이번달 주문 안했더니 8천원 주네3 12.20 16:36 389 0
직장인들아 나만 요즘 약속 미친듯이 많아..?20 12.20 16:35 745 0
나 고민 …. 선물 지금 사야하는데 1 12.20 16:35 23 0
같이일하는 분이 커피 나만 빼고 주면 어때?4 12.20 16:35 89 0
주머니에 핫팩 넣어놨더니 카드 녹음 12.20 16:35 28 0
발등건초염이고 소염진통제 먹고있는중인데4 12.20 16:34 25 0
크리스마스에 모해13 12.20 16:34 236 0
돈 모아야겠다 다짐 후,, 12.20 16:34 28 0
탄핵 가결된게1 12.20 16:34 51 0
진짜 아시아 의료시스템이 쩔긴한가봐4 12.20 16:33 8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좋아도 자기 상황이 열약하면 망설여지게돼?17 12.20 16:33 176 0
집 보러 오는거 진짜 말도없이 막 오네2 12.20 16:32 79 0
ㅋㅋㅋ남자는 연상 싫어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려다가 풉 2 12.20 16:3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