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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객관적으로 많이 찌지도 않았음 근데 스트레스받는지 자꾸 만날때마다 쪘냐고 물어보는거야 일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고 이 지역에 지인도 나밖에 없어서 엄청 외로워함 어떻게 해야 가슴 따땃한 위로가 될까 센스가 없어서 고민되네 계속 안쪘다고 하긴해 배만 나왔다구


 
익인1
야 너 같이 이쁘고 살 안 찐 임산부 나는 본 적이 없다 좀 더 먹고 싶은 거 먹어~~~! 나라면 이렇게 해줄 듯..?
남편하고 부부 관계 뜸해졌나 좀 걱정되긴 하네 ㅠ 왜 그렇게 외모에 걱정하지 싶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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