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많이 찌지도 않았음 근데 스트레스받는지 자꾸 만날때마다 쪘냐고 물어보는거야 일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고 이 지역에 지인도 나밖에 없어서 엄청 외로워함 어떻게 해야 가슴 따땃한 위로가 될까 센스가 없어서 고민되네 계속 안쪘다고 하긴해 배만 나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