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 올해 너무추워 이러다 진짜 눈올꺼같아


 
익인1
ㄹㅇ!!!!! 공기가 개차가워 ㅠㅠ
2일 전
글쓴이
적응안된다 진짜..ㅠ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0 15:284445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4 7:4886937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0 11:2826505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1 15:263746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9 12:4014909 0
불닭 먹는 중1 12.20 17:06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을 때 대쉬받으면4 12.20 17:06 111 0
21살 때 첫 직장 생각해보니까 슬프네3 12.20 17:06 57 0
이성 사랑방 안정기이후사랑 이해하는 남자인것만해도 상위권같음2 12.20 17:05 119 0
중학생 여동생 친구관계 어떻게 도와주지..? 조언부탁해 2 12.20 17:05 24 0
도서관 책에 투명테이프 붙여도 돼? 2 12.20 17:05 94 0
나 먼저 퇴근할게 12.20 17:05 13 0
새끼발가락 박았어... 12.20 17:05 13 0
이성 사랑방/결혼 신랑한테 영상통화 오늘만 6통왔다2 12.20 17:05 152 0
미피 칠순잔치 한대3 12.20 17:05 285 0
건강해지려고 피티하는데 막상 다녀오면 12.20 17:04 2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사진이랑 실물 구분을 잘 못해?6 12.20 17:04 104 0
월요일에 회사 송년회하네 12.20 17:04 19 0
전화 벨소리 야통이 노래로 바꿨다 12.20 17:04 18 0
익드라 나 얼굴 지흡하고 왔어 36 12.20 17:04 256 0
이성 사랑방 누기봐도 최소 예쁘장 이상되는 여지가 못생긴 남자 좋아한다고히면 뭔 생각들어11 12.20 17:04 156 0
남사친이 갑자기 영화보자는데 이거 맞아??3 12.20 17:04 178 0
핫시 민규 새여친 생겻어..? 12.20 17:04 50 0
동덕여대 청소비 걍 모금하면 되지 않음?3 12.20 17:03 290 0
몸살 나서 약속 중간에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은데1 12.20 17: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