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간단한 거고 정리해서 보냈더니 좀 길다고 안 읽고 전화로 나한테 한탄하듯이 화를내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죽겠네 진짜 설명하니까 어머 간단한 거였구나 이러고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3 12:5943910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198 7:553309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77 10:1315402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4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2 13:2216592 0
오늘 올영에서 지름신강림해서 바디미스트?샀거든 12.20 22:07 28 0
삭제할건데 한번 봐주라 왕따당하는데11 12.20 22:06 411 0
고데기로 머리가 엄청 상했는데…1 12.20 22:06 36 0
요즘 혼전임신이 유행인가5 12.20 22:06 107 0
치위생들아 신경치료 목>>월>>목 가능해?4 12.20 22:06 50 0
인물 스케치 인터뷰 뭔지 아는 사람? 12.20 22:06 14 0
나 인기 진짜 없을 거 같지 않음?2 12.20 22:06 71 0
하....대체 왜 약속시간을 항상 당일날 정하자 하지? 4 12.20 22:06 7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재회 사주 봤는데 4 12.20 22:06 213 0
얼굴만 보면 몇키로 빠진거 같아? 4 12.20 22:06 112 0
너네 음향 브랜드 브리츠 알아?2 12.20 22:06 39 0
나 내일 합격할 수 있을까? 12.20 22:06 23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이거 수분크림이야? 12.20 22:06 16 0
방콕 여행 4박5일이면 충분할까?1 12.20 22:05 33 0
간호사 익들아 신규에서 몇개월 혹은 몇년 일해야 진짜 간호사처럼 제시간에 일 다 쳐..1 12.20 22:05 82 0
정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11 12.20 22:05 188 0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쿠션 추천해줄 사람!! 촉촉!!4 12.20 22:05 39 0
나 왜 안먹는데도 살이 안빠질까 조언좀 ...3 12.20 22:05 25 0
아 신호는 오는데 대변이 안나온다 12.20 22:05 18 0
손절 당하게되면 이유 궁금하지 않아?11 12.20 22:0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