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취업 잘 안되고 있을 때 그 생각이나 빨간날 많으면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ㅜㅜ 그냥 더 다니지 못한 경력이 아쉬운거같거든? 당연한건가…?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프기 까지 하니까 여긴 아니다 하며 나름 참다가 그만 둔 건데 지금 또 날짜를 보면서 이때도 하고 저때도 하고 하면 돈 얼마 더 있고 지금도 이때 휴무 쓰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하면 지금 몇개월 되었겠네 이런 생각한다ㅠㅠ 나만 이러니… 왜 항상 이럴까 그만두기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