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같이 가는거니까 반반 내는게 맞긴 하겠지만..
이제까지 거의 6:4 아니면 7:3정도로 냈거든
내가 더 적게내서 선물 같은거 사주고 그랬었어
++ 이건 전애인
근데 이번에 9살차이 애인이랑 사귄지 100일정도 되서 여행가기로 했는데 반반 내자고해서 쪼금 당황했어,,
애인이 훨씬 잘벌기도 하구
아 뭔가 이런 생각하는것도 나쁜 것 같고...
반반 내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