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하나같이 나한테 올해 취직될거고 여긴 무조건 붙는다고 한 곳들 다 떨어짐 올해 하나도 붙은 곳 없음 진짜 믿을게 못된다 인생은 개척하는게 맞나봐 간절함에 봤었었는데 이제 정말 안보려고


 
익인1
진짜.. 나도그래 우리 힘내보자..
4일 전
글쓴이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미래는 만들어 나가는게 맞다
4일 전
익인2
나 예전에 타로봤던 곳에서 그랬음 자기는 취업운 시험운 건강운 이런거 안본다더라ㅋㅋㅋㅋ 그이유가 이번 시험 떨어질꺼예요~ 라고 하면 아~ 난 떨어질거니까~ 하고 아예 손을 놓는 사람이 많대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시험이 떨어진다고 들으면 더 노력해서 공부할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기는 저 3개 빼고 다 본다고 했었음
4일 전
익인2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자기말 100% 다 믿지 말고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보라하고 자기는 해결책이 아니라 대비책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신뢰도 상승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32살인데 남친이랑 여행하면 안되는 거임?12 18:40 57 0
이성 사랑방 옛날시대(엄마아빠뻘?) 에도 클럽가면 문란한거겠지?2 18:40 43 0
향수 조말론,딥디크,바이레도 중에 뭐가 제일 좋아?3 18:40 18 0
난 여태 아이폰이 카메라 겁나 좋은줄알았으2 18:40 20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딱히 의욕이 없는건가? 18:40 35 0
ㄹㅇ 엄마 개웃김 나도 초딩 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닌텐도 받았는데 18:39 85 0
친구한테 자꾸 질투나 1 18:39 28 0
낼 누빔코트 추워??! 18:39 10 0
아니 우리집에 자꾸 이런 벌레 나오는데 뭐야?2 18:39 54 0
저녁 육회랑 포케 중에 뭐 먹을까 18:39 9 0
발가락 마디 각질 관리 어케해?? 18:39 6 0
아 코인세탁방 갔다가 개 충격 먹음19 18:39 596 0
겨울왕국 올라프 죽었던? 죽을뻔했던 게 1이야 2야?1 18:39 17 0
청년도약계좌 결과 언제 떠...? 18:38 15 0
나 눈큰편인데 눈 트임 위아래로 다함 18:38 52 0
아픈데 저녁 뭐 먹지 ㅠㅠ 18:38 6 0
크리스마스 챙기는거 부럽다2 18:38 92 0
청년도약계좌 결과 언제 떠...? 18:38 10 0
25살… 건강검진했는데10 18:37 662 0
나 눈썹문신 망했는데1 18:3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