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아니였어..

계속 우울하네



 
익인1
친절 & 호의 랑 관심 & 호감 을 잘 구별해야하긴 해..

나는 친절 & 호의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나한테 관심 있어하고

관심 & 호감 했던 사람이 나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이더라

그래서 이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친절 & 호의로 다가가야하나 싶음...

23시간 전
익인2
님이 용기내봐요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양념닭쌈밥 vs 돼지국밥 선택은?2 12.20 11:28 26 0
8평 오피스텔 입주청소 하는데 24만원이 맞아?5 12.20 11:28 68 0
동대구역에서 수서역 가려는데 이거맞아?7 12.20 11:27 65 0
나 두달공부하고 토익 800받았는데 친구 공부안하고 700받았네.. 12.20 11:27 26 0
너네 겨울에 수면잠옷입어? 아님 그냥 일반잠옷입어?8 12.20 11:27 33 0
이날씨면 독서실 히터 틀어도되는거아니야?4 12.20 11:27 25 0
사랑니 졸라 아파 쉣2 12.20 11:27 33 0
보라카이 가고 싶어 12.20 11:2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자존감 낮은거지? 애인이 예쁘다고 할때마다 강박생김 7 12.20 11:27 104 0
생지vs검정면바지 뭐가 더 활용도 높을까2 12.20 11:27 15 0
면접 준비 많이 도와준 오빠한테 깊티 쏘는 거 에바? 9 12.20 11:26 76 0
법원 등기 전화 이거 피싱이야? 2 12.20 11:26 18 0
남자 패딩 골라줘5 12.20 11:26 33 0
여캐 이정도면 몇컵이야?? 약 ㅎㅂ8 12.20 11:26 504 0
주식/해외주식 돈 없어서 팔았었는데1 12.20 11:26 230 0
직장상사 부친상 부조 얼마해야 할까 1 12.20 11:26 20 0
당근 30도는 어떻게 찍는 거지 12.20 11:26 59 0
이젠 개근거지에 이어 T1거지도 등장 12.20 11:26 59 0
너희는 사내커플 보면 소문낼거야?13 12.20 11:25 152 0
자주 잠적하던 동생이 이번엔 크게 싸우고 다들 잘살아 하고 또 잠수탔는데 신고해야겠..4 12.20 11:2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