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가 사러온거임... 돈도 이미 줬고 
어제 “ 내일 10시에 보자고 했거든 
내가 스벅 안에 들어가서 찾아야되나? ㅋㅋㅋ 
하 오바인거같은데ㅠㅠ


 
익인1
어디냐고 해봤어?
4일 전
글쓴이
오전부터 자기 스벅안에 있을거라고 했거든 ㅠ
4일 전
익인1
들어가서 찾아야지 뭐.. 아님 앞이니까 잠깐 나오라해
4일 전
글쓴이
연락을 안봐 ㅠ
4일 전
글쓴이
스벅 안에 없어 ㅋㅋㅋㅋㅋ 짜증난다 걍 집에 갈라공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유부초밥은 뭐랑 먹어야 맛있을까?2 17:49 14 0
나 오늘 피뽑았으니까 운동 쉬어야겠지?2 17:49 66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이별 후 매너기간은 어느정도가 적당?3 17:48 137 0
블로그 하는 익들 얼마정도 벌어?1 17:48 18 0
술마시면 얼굴 더 하얗게 되는게 더 안좋은걸4 17:48 80 0
인생 뭘까 17:48 15 0
투썸 이 케이크 맛있어? 17:48 241 0
토익 lc 만점자들아 17:48 12 0
타지에서 친구나 가족이나 지인 없이 혼자 사는 사람 있어? 2 17:48 22 0
파바나 뚜쥬같은 데서 케이크3 17:48 85 0
낼 혼자 쇼핑하러가는거 오바겠지4 17:48 18 0
살빠지면 코도 작아지나봄4 17:47 78 0
5:30분 퇴근인데 이 시간에 좀 환한거 같아서 놀람.. 17:47 7 0
홍콩 갔는데 식당 합석 문화 너무 웃겼음 28 17:47 905 0
아 진짜 너 남친 얘기3 17:47 25 0
상해 여행 해본 익들 있어??1 17:47 7 0
해외 나가보니까 한국이 진짜 외모집착 쩔던거였네3 17:4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애같은건가? 31 17:47 392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자고 연락왔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16 17:47 207 0
흑흑 원래 그렇게 외롭지 않았는데 17:4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