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ㅋㅋㅋ 속바지 입어도 너무 불편함… 까딱하면 다 보일거 같고ㅠ 짧은거 다들 어케 입고 다니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0 15:284445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4 7:4886937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0 11:2826505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1 15:263746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9 12:4014909 0
코건조하면 비염이야?8 12.20 16:42 64 0
위스키잘알들 있니? 이거 어때?3 12.20 16:41 30 0
익들아..40문제 객관식 30분만에 풀기...다들 가능할것같아?? 11 12.20 16:41 39 0
원룸 방뺄때 집주인이랑 부동산에 연락 12.20 16:41 25 0
하 초딩한테 여자특징 그리라니까 거시기털 그림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3 12.20 16:41 57 0
일본 여름에 오키나와 vs 오사카 어디가 더워?2 12.20 16:41 66 0
isfp들아 친구한테 어떨 때 서운해? 12.20 16:41 33 0
수영 살 많이 빠져??10 12.20 16:40 43 0
알바애들 클쓰마스 선물 샀는데1 12.20 16:40 59 0
허니콤보에 응급실떡볶이 먹구싶다 ! 2 12.20 16:40 46 0
34살에 공무원 합격해도 인생 안 망할 수 있어?39 12.20 16:40 727 0
입맛 없는데 비빔밥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2 12.20 16:39 29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썰 풀어줘 3 12.20 16:39 102 0
스위치온3일차인데 회사에서 딸기생크림케이크 받음ㅋㅋㅋ3 12.20 16:39 33 0
자기소개서 거짓말 쳐서 붙었는데 면접 가지 말까 12.20 16:39 24 0
연애 한지 이제 100일인데2 12.20 16:38 66 0
목이 따꼼거리는데 헬스 갈말..?2 12.20 16:38 66 0
와씨 핸드워머 진작 살걸...22 12.20 16:37 1277 1
명란오일파스타 할건데 이거 넣어도 돼?? 4 12.20 16:37 337 0
이 말 들으면 너희 바로 손절이야?6 12.20 16:3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