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취업 쉽지않네..ㅎ

언제쯤 최종합격 할 수 있을까?

슬프다



 
익인1
다음은 합격이야 파이팅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즐겨 취직하면 다 한순간이야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머가 고마웡!! 눈물 닦고 우아하게 브런치나 갈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회사에서 일 없을때 뭐해??3 12.20 12:32 29 0
청약 통장 12.20 12:32 17 0
책이고 글이고 왜이리 읽기가 싫냐 ㅠㅠㅠ1 12.20 12:31 13 0
다들 생리할때 몸무게 얼마나 늘음????3 12.20 12:31 34 0
취준생인데 연말이라 간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다가 후회 중...2 12.20 12:31 116 0
우리 엄마 취직언제하냐고 눈치주네 12.20 12:30 68 0
32살인데 키가 컸네8 12.20 12:30 67 0
대출금 20 남았는데2 12.20 12:30 27 0
비트코인 조정 언제오냐 바겐세일 좀 해줘잉7 12.20 12:30 85 0
췌장암 1기 엄마가 진단받았거든...93 12.20 12:30 1142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키스 하면서 흥분할때마다 입술 깨무는데3 12.20 12:29 371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가 좀 무뚝뚝하고 평소에 말 별로없으면 장기연애하기 힘들어?3 12.20 12:29 168 0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거 진짜 별거 없다 12.20 12:29 64 0
할줄아는게 없어서 죽고싶어..5 12.20 12:29 37 0
40 작년에 다이어트 성공하고 찍은 사진인데 진짜 전생같다 7 12.20 12:29 484 0
이런 아우터 겨울에 입기엔 춥나?3 12.20 12:29 400 0
저번주 경기 직관 다녀오고 아직까지 앓아누움...ㅋㅋㅋ큐ㅠㅠㅠㅠ 12.20 12:29 18 0
쌍수하려는 무쌍인데 10명중 9명이 말리면26 12.20 12:29 387 0
직장익들 연말회식 다들 어디서 해..? 12.20 12:29 22 0
나 왜 살이 안빠지지 12.20 12: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